새 책을 선물로 받거나 신간서는 작가의 이름을 한번 읽어보는데…대체로 책을 읽고 작가의 이름을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하는 편입니다.(대체로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표지의 이름이 보이지요?)^^)
지금으로부터 약 20년 전에 초판이 발행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진심의 글을 읽으면서 일본 음식을 직접 제가 먹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순간순간 표현에 있어서 맛이…”그 맛” 그리고 일본의 서비스…”그 서비스” 한번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제 머리를 때렸습니다.^^이렇게 책을 통해서 진심으로 내가 먹고있는것 같고, 내가 관광지에 가보는것 같은 느낌… 일본여행전에 가서 무엇을 먹을지도… 이 서적에서 소개한 요리를 직접 가서 맛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충분히 서적의 책값을 제가 만족하고 박수를 보냅니다.(저자의 이야기가 시간이 지나도 저는 독자로서 일본에 가고 싶은 마음만 더 커졌습니다.)
정·요옥 작가···오히려 내가 서적에서 만난 분은 여행자에서 특파원의 향수가 더욱 느낀다…(물론 서적을 쓰기 때는…..그때는…. 그랬는데… 그렇긴인간이 사는 세상 시간이 너무 빠릅니다.)전 국회 의원으로 현재는 한국 여자 야구에 힘쓰고 계시고 대장 암 4기라는 투병에… 그렇긴 요즘 조·고려대 전 장관과 그의 딸 조·민을 위한 고언을 하고…···운영 중인 유튜브에 악플을 쓰는 사람들에게 소 이야기를… 그렇긴 정치를 하고 있던 분이어서, 역시 뉴스가 많은 분이나, 좋은 편에 뉴스가 많았으면… 그렇긴 그리고 마음에서 개인적으로 홀로 병마와 싸우고 건강을 되찾으세요.( 좋은 사람이라도 나쁜 사람이라도 나 개인적으로 사람.인격으로 서로 존중하고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비난과 비판이 사람에 관심을 끌고 그 관심이 사랑 같나?인기 거 같애?욕?아무것도 아니지만..확실히 사람은 누구나 행복을 꿈꾸니까 각자 인생에 큰 그림을 그리는 작은 그리고 간섭보다, 제발….서로 존중하지 않나!!!겸손…이해를 않나!!!지금까지 총 18권의 서적을 발표되었으므로 나는 다시 전·요옥 작가, 즉 인생 선배의 서적에 다시 만나자고 생각합니다.(음..사실, 이렇게 말하면 누군가 개인적으로 선물?)?『 살5%는 1%의 기적 』 이 책을 한번 읽고 싶네요.)
전여옥 작가님… 오히려 제가 서적에서 만난 분은 여행자이고 특파원의 향수가 더 느껴진다…(물론 서적을 쓸 당시에는…..그땐…..그랬지만…)… 사람 사는 세상 시간이 너무 빨라요.) 전 국회의원이었고 현재는 한국 여자야구에 힘쓰시고 계시다가 대장암 4기라는 투병에… 요즘 조국 전 장관과 그의 딸 조민을 향한 쓴소리를 하셔서… 운영 중인 유튜브에 악플러들에게 고소 이야기를… 정치를 하셨던 분이라 역시 뉴스거리가 많으신 분이나 좋은 분이 뉴스가 많으시면… 그리고 진심으로 개인적으로 혼자 병마와 싸워서 건강을 되찾으세요. (좋은 사람이든 나쁜 사람이든 저 개인적으로 사람.. 인격으로서 서로 존중하고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비난과 비판이 사람에게 관심을 끌고, 그 관심이 사랑인가? 인기가 많은가 봐?욕? 뭐든 다 있는데.. 확실히 사람은 누구나 행복을 꿈꾸기 때문에 각자 인생에 큰 그림을 그리는 작은 간섭보다, 부디…. 서로 존중… 겸손… 이해를… 지금까지 총 18권의 서적을 발표하셨으니 저는 다시 전여옥 작가, 즉 인생 선배의 서적을 다시 만날 것 같습니다.(음..사실, 이렇게 말하면 누군가 개인적으로 선물?)? 사는 5%는 1%의 기적 이 서적을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