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 영화 잡지 | 김완선 영화 출연 거부 선언 사진

영화 출연하지 않는다”김 마칸 선(김·한 송)폭탄 선언”한국 최고의 출연료를 왜 거부하는가?영화 출연의 사양은 팬의 열성적인 의사를 수용했기 때문이다.또 시간도 빠지지 않는다.이미 올해 말까지 스케줄이 꽉 차있다.김·한 손은 올해 5월 말 일본으로 떠났다.이장희의 신곡을 받고 거기서 녹음 작업까지 마치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다음의 내용은 김·원 선의 매니저인 음반 기획자인 한·벡히 씨와 독일(도)전에 인터뷰했던 내용이다.-김·원 선의 영화 출연설이 나오고 2개월 가까이 지난(제목:스”다 88″).그 나머지 이야기는?”아시다 시피, 일본에서 1개월간 콘서트를 마친 뒤 88서울·프레 올림픽 쇼를 시작으로, 프로그램 출연으로 바빴다.영화 출연에 대해서는 일본에 있을 때와 서울에서 많이 했지만 포기하기로 했어?”연예인은 누구나 만능 탤런트임을 원할 것이다.그러나 누구도 만능일 수는 없다.한 손이 역시” 그렇다”-좀 더 구체적으로 얘기한다면?”한 우물을 깊이 판 때 가치도 결과도 다르게 나타난다.가수라는 것은 역시 노래에 전력 투구해야 한다.특히 원 선의 경우 아직 시작 단계다.여러가지 알아주는 건 고맙지만 가수로서 할 일이 너무 많아”- 그래도 최고의 출연료라는 점과 흥행에 성공했을 때 인기 면에서도 플러스 알파가 되겠지만.”물론 그렇다.7천만원이면 굉장한 금액이다.또 원 선의 인기 관리 측면에서도 큰 성과를 거둘 수도 있을 것이다.솔직히 우리보다 팬의 목소리가 너무나 뜨겁고 컸다.원 선의 특기인 댄싱과 음악은 그냥 공간에서 좋다는 것이 같은 그들의 목소리였다.결국 그런 이유로 영화를 포기하게 됐다”-향후 계획은?”6월 중순에는 새 앨범이 발매된다.일본에서의 작업이므로 어느 때보다 궁금한 그 분 말도 있다고 생각한다.6월 말부터 국내의 활동 폭을 더 넓힐 생각이다”김완선은 6월 20일경 귀국할 예정이다.#김 한 손#1988#영화 잡지#영화 출연#거부 선언#귀국#일본#국내 무대#댄스 가수#kimwansun#kimwansunflower 이렇게 긴 전성기를 지속하는 가수는 드물어요.세월이 갈수록 월간 잡지가 사라지고 당시 김·원 선의 모습과 생각을 담은 글도 점차 사라지는 것으로 기록을 유지 보관하기 위해서 디지털화하려고 합니다.잡지의 출처는 김 원 성환 카페 cafe.naver.com/kwsunflower에서 대부분의 잡지 스캔은 dongal23씨가 들어준 것을 편집했습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