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유라, 현석부부 스키 도전 예설스키 초보스키 강습 이야기 (단 하루에 패러럴톤, 3일차 최상급자 뉴레드까지 스타킹)
초보 스키 강습 블루, 뉴 레드, 레드 스타킹 후 만세 화보집
초보자 스키 강습 3일차 최상급자 레드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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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사이좋은 현석, 유라씨 부부입니다. 너무 행복해하는 모습에 수업 내내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아주 사이좋은 현석, 유라씨 부부입니다. 너무 행복해하는 모습에 수업 내내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40대 부부 유라, 현석 씨 초보 스키 강습 끝나고 만세!함께한 시간들은 모두 예솔스키 아카데미의 역사로 기록되었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감사한 하루가 시작됩니다 감사합니다!바람을 일으키고 살아라. 존재시켜라 Vivid dream 예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