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3일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금리동향(feat. 거래량과 가계대출 증가 의미)

※5월 13일 기준 주요 금융회사(온라인은행 제외)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 최저 5년 고정 3.78% * 미성년자 3자녀 최저 3.63% 주택담보대출 6개월 변동 최저 4.15%~ [DSR 40%/1금융권 최저]오피스텔 담보대출 최저금리 3년 고정 4.1%~6개월 변동 4.29% 사업자대출 최저금리 4.7%~[시세 70~80%-방 1개 공제]전세대출 최저금리 6개월 변동 3.59~2년 고정 3.72~2년 연장(고정) 3~72~3년 연장(고정)※5월 13일 기준 주요 금융회사(온라인은행 제외)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 최저 5년 고정 3.78% * 미성년자 3자녀 최저 3.63% 주택담보대출 6개월 변동 최저 4.15%~ [DSR 40%/1금융권 최저]오피스텔 담보대출 최저금리 3년 고정 4.1%~6개월 변동 4.29% 사업자대출 최저금리 4.7%~[시세 70~80%-방 1개 공제]전세대출 최저금리 6개월 변동 3.59~2년 고정 3.72~2년 연장(고정) 3~72~3년 연장(고정)주택담보대출 금리 하락 때문인가요?신생아 대출로 시작된 돌풍이 태풍이 된 것입니까??감소하던 가계대출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가계대출은 3월 말 0.5조에서 4월 말 현재 4.5조는 전월 말 대비 4조 이상 증가했습니다.가계대출이 5조를 다시 넘어섰습니다.대출 항목별로 보면 주택담보대출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되네요.그동안 주택도시기금 자체 재원으로 집행돼 가계대출 통계에 반영되지 않았던 디딤돌(구입)·버팀목(전세) 자금 대출이 은행권 가계대출에 새로 반영됐기 때문입니다.거래량은 3월부터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주택담보대출에 반영되기까지의 시차가 존재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서울 아파트 기준으로 4월에 집계된 3월 거래량도 4천 건을 넘어섰고, 5월에 집계되는 4월 거래량도 4천 건은 무사히 넘는 추세입니다.주택담보대출 증가세는 계속될 것 같네요.줄었던 가계대출은 다시 오름세를 유지하네요.5월에 집계되는 거래량을 함께 보시죠.확실한 반등 신호로 가격 상승도 같이 진행될지 궁금합니다.이상 행복한 투자자 제재였습니다.편안한 밤 되세요^^#주택담보대출금리 #가계대출금리 #가계대출증가 #신생아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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