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17 도매마트

출근길의 꽃놀이/여름꽃이 피기 시작했구나-작은 나무가 원래 먼저 피는 걸까?? 어제 방에서 모기도 발견했어요.. 여름이 다가오고 있어요 토요일날 쉬고 출근하니까 좋네. 늦잠과 낮잠을 애매하게 자는 바람에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잠시 뒤척이다 자서 피곤하긴 한데 그래도 쉬어서 그런지 괜찮은 것 같아. 이번 주는 수요일도 쉬는 날이 있어. 5월 달도 넣어야지. 약 3개월 동안 연차를 쓰지 않았으니 그래서 몸과 기분이 더 바닥났던 것 같다. 이제 부지런히 쉽시다. 출근길의 꽃놀이/여름꽃이 피기 시작했구나-작은 나무가 원래 먼저 피는 걸까?? 어제 방에서 모기도 발견했어요.. 여름이 다가오고 있어요 토요일날 쉬고 출근하니까 좋네. 늦잠과 낮잠을 애매하게 자는 바람에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잠시 뒤척이다 자서 피곤하긴 한데 그래도 쉬어서 그런지 괜찮은 것 같아. 이번 주는 수요일도 쉬는 날이 있어. 5월 달도 넣어야지. 약 3개월 동안 연차를 쓰지 않았으니 그래서 몸과 기분이 더 바닥났던 것 같다. 이제 부지런히 쉽시다.

점심상/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멸치국수를 낙찰. 나는 멸치국수를 좋아하는 사람이었나? 여기에 소고기 고추장 편의점표 김밥을 곁들였는데, 이건 데워서 먹어야 더 맛있네요. 타이거 슈가의 피치 우롱티는 냉장고에 담겨 있었다. 얼음도 2장이나 얼려놨는데 먹을 사람이 나밖에 없나 봐? 여기서 일하게 된 이후로 얼음을 많이 먹고 있어. 환경에 따라 삶의 방식이 달라진다는 것은 이런 것일까 점심상/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멸치국수를 낙찰. 나는 멸치국수를 좋아하는 사람이었나? 여기에 소고기 고추장 편의점표 김밥을 곁들였는데, 이건 데워서 먹어야 더 맛있네요. 타이거 슈가의 피치 우롱티는 냉장고에 담겨 있었다. 얼음도 2장이나 얼려놨는데 먹을 사람이 나밖에 없나 봐? 여기서 일하게 된 이후로 얼음을 많이 먹고 있어. 환경에 따라 삶의 방식이 달라진다는 것은 이런 것일까

우체국과 은행에 들러서 들어가는 중해가 없고 바람이 불지 않아도 쌀쌀해서 좋네. 이 기온을 충분히 즐기자. 공기는 – 미세먼지가 계속 나빠서 즐길 수가 없는··· 홀에 틀어놓은 공기청정기, 아무도 없는데 혼자 뒹굴뒹굴거리면서 돌아다니더라; 공기가 안좋아··· 우체국과 은행에 들러서 들어가는 중해가 없고 바람이 불지 않아도 쌀쌀해서 좋네. 이 기온을 충분히 즐기자. 공기는 – 미세먼지가 계속 나빠서 즐길 수가 없는··· 홀에 틀어놓은 공기청정기, 아무도 없는데 혼자 뒹굴뒹굴거리면서 돌아다니더라; 공기가 안좋아···

퇴근길 걷기. 별로 의미가 없는 것 같기도 한데, 육체 기능의 유지를 위해서? 행동마다 의미 부여를 할 필요는 없겠지만, 의미가 없다면 이런 부가적인 활동을 전혀 하지 않게 되기 때문에 – 어중간하게라도 이유를 만들어서 붙이고 있습니다. 집에 가는 길에 도매마트도 한 번 들러봤지만 상상했던 대용량 과자는 없었다. 월드컵 경기장에 있는 홈플러스도 없어진다고 해서 – 아 아쉽다. 점심으로 산칸초를 아삭아삭 먹으면서 집에 가는 길 –지하철을 타고 오는 길에 스타듀밸리를! — 퇴근길 걷기. 별로 의미가 없는 것 같기도 한데, 육체 기능의 유지를 위해서? 행동마다 의미 부여를 할 필요는 없겠지만, 의미가 없다면 이런 부가적인 활동을 전혀 하지 않게 되기 때문에 – 어중간하게라도 이유를 만들어서 붙이고 있습니다. 집에 가는 길에 도매마트도 한 번 들러봤지만 상상했던 대용량 과자는 없었다. 월드컵 경기장에 있는 홈플러스도 없어진다고 해서 – 아 아쉽다. 점심으로 산칸초를 아삭아삭 먹으면서 집으로 가는 길 –지하철을 타고 오는 길에 스타듀밸리를!–

엘리엇 귀여워요. 엘리엇 엘리엇 귀여워요. 엘리엇

야생 먹이 만드는 법을 배워 패큐를 하는 듯한 액션을 취하는 나의 캐릭터··· 야생 먹이 만드는 법을 배워 패큐를 하는 듯한 액션을 취하는 나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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