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니코니입니다.8월 26일! 코로나 때문에 2년 동안 가지 못한 여름 피크닉을 두!디! 오! 가게 됐어요!날씨가 너무 좋아서 하늘이가 우리 소풍을 도와주는 느낌이었어요. ^^2년만의 피크닉이므로, 모두 들뜬 기대의 마음을 가득 안고, 출발!! 장소는 그리 멀지 않은 근교의 계곡
가자마자 짐 풀고 피크닉 필수코스 단체사진 촬영! 멋쟁이 위니들 빛납니다. 흐흐흐
올해 행사 기획팀이 많이 준비해 주셨어요첫 번째 게임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저희 직원 중 한 명은 첫 게임부터 열정이 넘쳐서 슬리퍼를 다 찢어버렸다는 소문이… ㅎㅎ
두 번째 게임은 바구니에 물풍선을 많이 넣는 것! 상대를 방해하기 위한 물총 공격에도 승리한 팀은 어디였을까요?시원한 물속에서도 계속되는 게임!물놀이 했으니까 굶주린 배를 채워야지.피크닉=고기 필수 공식이죠? 피크닉 때 고기파티를 가장 기대했던 사람… (관리자 접니다.)맛있게 식사를 하고 디저트를 먹고 이어지는 게임 시간, 작은 통 안에 탁구공을 넣는 게임이었는데, 1등 위치에 공을 골인시키면 상금이 어마어마했습니다.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게임에서 1등을 가져가신 과장님! 축하드립니다.마지막으로 인물&캐릭터 맞추기 게임 마지막은 경품 추천으로 마무리!정말 즐거웠던 피크닉이었습니다.여름 시즌 모두 고생한 위니코니 사람들! 피크닉에서 재충전을 열심히 했기 때문에 더 좋은 상품을 기획해서 만들고 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