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양산삼 밭에 자연산 고사리를 심습니다.산삼 할아버지 농장의 고사리 밭에 있어요.자연스럽게 나와요.산삼 할아버지는 고사리를 따러 간다며 할머니도 따라갔습니다.할머니가 아프시기 전에는 혼자 사냥을 가셨어요.할머니가 할수없으니까 할아버지가 져 오신대요(웃음) 자연산이라 너무 아깝지만 제사에 쓰려고 부지런히 접습니다.천연이라 맛이 달라요.산삼 할머니도 지팡이를 짚고 고사리를 부러뜨렸어요.일은 역시 혼자서 하면 능률이 오르지 않지만 둘이 접으면 빨리 접었습니다 고사리를 부러뜨리고 내리니 비가 한 줄기 내려요.혼자 꺾었다면 비를 맞았을 거라는 거죠.산양산삼 밭에 자연산 고사리를 심습니다.산삼 할아버지 농장의 고사리 밭에 있어요.자연스럽게 나와요.산삼 할아버지는 고사리를 따러 간다며 할머니도 따라갔습니다.할머니가 아프시기 전에는 혼자 사냥을 가셨어요.할머니가 할수없으니까 할아버지가 져 오신대요(웃음) 자연산이라 너무 아깝지만 제사에 쓰려고 부지런히 접습니다.천연이라 맛이 달라요.산삼 할머니도 지팡이를 짚고 고사리를 부러뜨렸어요.일은 역시 혼자서 하면 능률이 오르지 않지만 둘이 접으면 빨리 접었습니다 고사리를 부러뜨리고 내리니 비가 한 줄기 내려요.혼자 꺾었다면 비를 맞았을 거라는 거죠.고사리는 한번 휘기 시작하면 3일에 한 번 꺾어요.6월까지 이길 수 있어요.고사리는 양지바른 곳에서 자랍니다.그리고 묵밭에서 커집니다.산삼 할머니가 못하니 제사용 것만 접어 치우라고 했어요.할아버지는 아깝다며 부러뜨린대요고사리 밭에 두릅나무가 있어서 두릅을 딴다.나무가 키도 크고 가시가 있어서 할머니는 못 잡는데요.할아버지가 잡아줘요.고사리 밭에 두릅나무가 있어서 두릅을 딴다.나무가 키도 크고 가시가 있어서 할머니는 못 잡는데요.할아버지가 잡아줘요.고사리 밭에 두릅나무가 있어서 두릅을 딴다.나무가 키도 크고 가시가 있어서 할머니는 못 잡는데요.할아버지가 잡아줘요.고사리 밭에 두릅나무가 있어서 두릅을 딴다.나무가 키도 크고 가시가 있어서 할머니는 못 잡는데요.할아버지가 잡아줘요.꺾어온 고사리는 바로 삶아서 말립니다.음나무의 싹도 너무 많아서 삶아서 묵나물을 만들어서 겨우내 먹으려고 말리고 있어요.요즘 날씨가 좋아서 너무 잘 마르네요.오늘 저녁 반찬은 고사리를 접으면서 부지깽이나물도 뜯고 두릅도 따서 반찬이 해결되었습니다.시골에서는 부지런하기만 하면 반찬은 걱정하지 않아요.산삼 할아버지 농장의 고사리 밭에서 고사리를 꺾는 모습입니다.봄에 나오는 나물을 많이 먹고, 이웃분들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