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자녀들이 있고 저/고학년에 따라 읽는 밥으로 책의 두께부터가 확연히 달라집니다.그러다 보면 아이들 책장 분위기도 조금 달라지는 느낌이 든다는 것에 공감할 수 있습니다.
글이 많은 창작본이나 형형색색의 책들이 계속 있다 보니 여러 가지 위치를 바꿔줘야 하는 책장 정리로 책을 넣고 빼지도 않고 했던 경험들이 몇 년째 진행 중입니다.
10년 전의 책장을 집안의 배치에 수없이 옮기기도 했는데..mdf의 냄새랄까, 낡은 가구 냄새가 몇번도 맡고, 이제 바꿀 시기가 된 줄 알았거든요.책장을 한번 넣으면 오래 쓰지만, 유아부터 초등생이라면 책장을 넣을 때 가장 중점을 둬야 할 부분은 역시 튼튼한 책장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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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함과 인테리어 요소 등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은 제가 이전부터 주목해온 샌드가구제련공단 5단 책장 1200으로 책장 챌린지를 하게 되었습니다.제련공단 책장 시리즈는 직접 조립해야 하는 셀프 diy 책장으로 무려 3박스나 됐습니다.먼저 기존 책장에서 책을 꺼내 새로 넣을 수 있는 책장 공간을 만들어 두었다가 정신 차리고 박스 오픈하는 주인님.사다리형 철제 프레임 2개와 선반과 북엔드를 연결하여 완성해야 하는 조립방식입니다.프레임은 육각 렌치로 조립할 수 있고, 작업할 때는 옆에서 도와주는 것이 더 쉬웠습니다.특히 아빠를 열심히 도와주는 둘째아들 램은 나름대로 하얀 프레임에 살짝 두발을 얹고 바스락거리지만 흔들리지 않게 다리에 힘을 주는 귀여운 센스ㅋㅋ연결 작업을 마친 프레임을 올리자 완벽한 사다리의 모습이 보였습니다.화이트에 원형 프레임이라 보기만 해도 소프트한 느낌이 듭니다.그럼 선반과 북엔드를 연결하는 작업을 해보겠습니다.그동안 가구를 사온 히스토리를 돌이켜보면 대부분의 제품의 경우 나사를 그대로 선반에 피스하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책을 꽃다 보면 나사가 풀리는 상황도 있었습니다.제련공단 책장은 선반 안에 앵커가 한 번 더 박혀 있어서 나사 풀릴 걱정 없는 견고함이 더욱 돋보여서 차별화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럼 선반과 북엔드를 연결하는 작업을 해보겠습니다.그동안 가구를 사온 히스토리를 돌이켜보면 대부분의 제품의 경우 나사를 그대로 선반에 피스하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책을 꽃다 보면 나사가 풀리는 상황도 있었습니다.제련공단 책장은 선반 안에 앵커가 한 번 더 박혀 있어서 나사 풀릴 걱정 없는 견고함이 더욱 돋보여서 차별화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사다리 프레임 나사 구멍 위치에 맞게 선반을 올려 위치를 잡아주었습니다.나사 구멍을 확인하며 작업 열정을 누워서까지 투혼하는 남편입니다.선반 다섯 개의 연결 작업을 마친 후에 하나 더 해야 할 작업은! 책장과 벽 사이의 고정이거든요.바닥을 보면 선반이 아닌 프레임으로 하중을 지탱하고 있고, 책장 자체가 가로 120cm의 와이드한 길이로 만일을 대비해 벽과의 완전한 고정이 매우 중요합니다.선반 다섯 개의 연결 작업을 마친 후에 하나 더 해야 할 작업은! 책장과 벽 사이의 고정이거든요.바닥을 보면 선반이 아닌 프레임으로 하중을 지탱하고 있고, 책장 자체가 가로 120cm의 와이드한 길이로 만일을 대비해 벽과의 완전한 고정이 매우 중요합니다.철제 프레임은 사각/원형 두 가지로 본인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지만 아이들 방이라 혹시 부딪혀도 무서워서 다치지 않는 원형 프레임으로 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프레임 최하단에는 화이트와 분리된 금색으로 포인트를 주게 되어 고급스러움이 돋보였습니다.우리 집 인테리어 테마가 화이트 우드라, 제련 공단의 아카시아 선반의 화이트 프레임이 너무 완벽하게 어울린다고 느꼈습니다.지금 쓰고 있는 둘째 자녀 초등 학생의 책상은 상부 선반을 두지 않아서 답답함을 느끼지 않도록 하고 있는데, 바로 옆 5단 제련 공단 책장이 완전히 가선 안 된 개방형 책장이므로 상부 선반이 없는 책상과 교류가 부담이 되지 말고, 맑게 보이거든요.서재 인테리어로 HOT한 철제 프레임형이 주류를 이루며 아이들 방에 세련된 인테리어 연출이 되었습니다.특히 옆 책장도 같이 도전했으면 완벽한 서재 인테리어 느낌이었을 텐데 나중에 바꿀 시기가 오면 세트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책뿐만 아니라 소품도 함께하는 책장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이유는 무엇을 두어도 책장 안에 가두는 느낌이 없도록 답답함이 보이지 않고 개방감이 보이는 오픈형 책장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무엇보다 오래된 책장 챌린지에 도전해 10년 된 낡은 가구 냄새가 빠져 깔끔해졌습니다.새로 넣을 때가 되면 과감하게 거는 게 정답인 것 같아요.새로 도입한 상도가구제련공단 5단 책장 조립기 포스팅에 이어 다음 포스팅에서는 책! 책! 책을 꽂아보세요!제련공단 구매 사이트 참조 ▼▼▼당신을 초대합니다.당신을 초대합니다. 샌드가구 누구나 쉬운 인테리어 집꾸미기 모든것 bit.ly당신을 초대합니다.당신을 초대합니다. 샌드가구 누구나 쉬운 인테리어 집꾸미기 모든것 bit.ly당신을 초대합니다.당신을 초대합니다. 샌드가구 누구나 쉬운 인테리어 집꾸미기 모든것 bit.ly당신을 초대합니다.당신을 초대합니다. 샌드가구 누구나 쉬운 인테리어 집꾸미기 모든것 bit.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