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겨울이 지나 봄의 외출일 이 되었습니다.모두 외출을 나가서 그런지 이번 주말은 좀 한산한 느낌이 들었습니다.그러나 거래가 없었던 것이 아니라 내가 파악하고 있는 거래는 총 4건으로 래미안 슈루 84㎡2건, 145㎡(43평)1건, 오랜만에 과천 푸르지오개국 59㎡1건이 거래 완료했습니다.과천 등 부동산 거래 동향
래미안슈르 312동 9층 84㎡ TA형 : 14.4억320동 18층 84㎡ TB형 : 15.0억(확실하지 않음) 337동 5층 43평 : 17.5억(확실하지 않음) 거래는 확실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최종 거래 금액은 확실하지 않은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과천푸르지오 서밋 110동 6층 59A형 : 14.85억 야드 래미안슈르의 가격을 보면, 팔았던 분들은 과거 실거래가나 호가에 비해 잘 팔렸다고 말씀하실 겁니다. 한편 과천 푸르지오 써밋을 가격을 보면 현재 흐름으로 볼 때 조금 아쉬운 가격이긴 합니다.
그러나 매매하는 분들 개개인이 처한 사정이 천차 만별인 것으로 단순히 왜 저렇게 매매를 한 것?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인수자 입장에서는 레미 안·-쉬르 84㎡에 입주할 만한 매물이 많이 없어서 외곽동이지만 그래도 잡혔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마찬가지로 과천 푸르지오 서밋의 판매자도 그 가격으로 드리는 것이 좋은 사정이 있을 것입니다.결국 중요한 것은 다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포인트입니다.아직 신축 59㎡에 일부 저가 물건이 상당수 포진되어 있습니다.관심 있는 분들은 아직 실제 거래 가격이 표시되지 않고 사람들의 관심 밖의 때 움직여야 합니다.만일 이들의 물건이 하나 둘씩 벗어나면 호가는 단번에 수천 오르게 됩니다.그러면서 다시 거래가 잠시 멈추게 되죠.총선 이후 누가 다수당이 될지에 따른 향후의 부동산 시장의 향배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있지만 돌발 악재가 없는 한은 굳건한 흐름을 가져간다고 예상합니다.부동산의 협상 방법
희망의 잔금 날에 맞추어!중도금은 최대한 짧게, 많아처음의 매수 호가가 신중하게. 인수는 몰래 움직이지 않으면!특별한 내용을 쓰는 것이 아니라 이번 과천 푸르지오 정상 회의의 거래 사례를 예로 들며 부동산의 협상 방법에 대해서 짧은 코멘트를 남기고 싶습니다.잔금 날과 중도금 맞추어 주는 과천 푸르지오개국 59타입의 경우 사실은 집주인이 좀 더 지켜본 뒤 원하는 가격에 팔 수 없는 경우, 매도하지 않고 전세에 돌린다고 했습니다.계속하는 동안 마침 진성 인수자가 원하는 잔금의 날짜를 잘 맞추게 되었습니다.게다가 중도금도 짧고 그리고 통상의 액수보다 조금 더 주기로 협의를 받고 고민 끝에 협상을 진행하면서 매도를 정했습니다.만약 인수자들이 함부로 가격만 깎아 달라고 했으면 거래가 성립하기 어려웠지.그러나 매도자들도 동요하는 당근을 제시했으니 거래가 가능한 것이었습니다.그리고 당연하지만 매도하시는 분들은 거의 돈을 빨리 받기를 좋아합니다.그러므로 내가 이미 집을 팔거나 기타 이유로 돈을 쥐고 있는 상황이라면 굳이 이것을 예금이나 CMA에 넣지 않고 하루 빨리 지원하는 것으로 대신 그 만큼 더 협상하라고 하세요.만약 집주인이 사업하시는 분이면, 사업자 대출의 경우 금리가 5%이상인 경우가 많으므로 사업자 대출 금리 이상의 이자분을 네고하고 줄 겁니다.처음의 매수 호가가 신중하게 그리고 네고할 때 부동산 시장의 상황에 맞추어 네고 요청을 하는 게 좋아요.시장에서 채소 가격을 협상하도록 무조건 낮은 가격에서 부른 뒤 서서히 가격을 맞추겠다고 생각하면 좋은 결과를 끌어낼 수 없습니다.너무 터무니 없는 값을 말하면 오히려 감정을 해치고 물건을 걷기도 많이 보았습니다.그 때문에 신중한 최초의 매수 호가를 정하고 전하세요.인수는 슬그머니 마지막으로 인수는 되도록 은밀하게(?) 움직일 필요가 있습니다.가끔 가족이 모두 함께 움직이고 여기저기 부동산을 접촉하는 경우도 가끔 있지만, 이 경우 집주인은 까닭도 없이 인수 대기자가 많다고 오해하고 계약하는 데 미온적인 것도 있습니다.앞으로 부동산 시장 전망과 대응
용감한 자가 미인을 얻습니다
회의 59㎡의 경우 내가 관리한 매물이라 매물이 나오자마자 째려보던 많은 분들이 부족함에서 그 가격이면 내가 하겠다고 말했습니다.사실은 과천 푸르지오개국 59A타입이 현재 시장 상황에서 그 가격에서 잘 나가지 않네요.현재 59B타입이 14.9억 정도 호가를 보이는 물건이 조금 있지만 협상이 잘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또 저가격 물량은 1층이나 집세가 되어 있어 격차도 크고 당장은 넣지 않은 물건입니다.좋은 물건이 하나 빠져도 이렇게 기존에 보신 분들이 많은 연락을 받게 됩니다만, 그렇다면 왜 그 전에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을까요?
그것은 바로 사람들의 군중 심리 때문이며, 돈키호테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무리 속에 있을 때 비로소 안정감을 느끼는 법입니다. 그래서인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눈에 띄고 싶어하고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으면 안정감을 느낍니다. 또 다른 사람의 선택을 따라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옛말에 용감한 자가 미인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부동산이나 다른 투자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조금은 용감하고 눈에 띄는 행동을 해야 시장 평균을 웃도는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거죠. 남들과는 다른 선택을 해야합니다
지금 비트코인을 보세요. 23년 초까지만 해도 거기에 들어가 있으면 이상한 사람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1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부동산도 마찬가지입니다. 22년 말~23년 초만 해도 급매물이 쏟아져 그때 집을 사면 큰일 날 줄 알았어요. 또 부동산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올림픽파크 포레온 분양을 넣으면 키친뷰라고 놀리고, 옆집과 주방에서 하이파이브한다고 놀리는 댓글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때요? 그때 다이어트를 하면서 다시 후회를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앞으로 부동산을 비롯한 투자 자산의 향방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공포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물가는 점점 올라간다는 것입니다.다시 말하면 제가 가지고 있는 돈의 가치는 매일 매일 그 가치가 떨어질 것입니다.재테크라는 것은 시간에 의해서 가치가 떨어지는 자산을 가치가 높아지는 자산에 지속적으로 갈아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그것이 부동산인 주식인 동전이며 다른 어떤 자산이다.물론 고금리의 시기에는 현금이 최고의 경우도 있습니다.하지만 금리 피벗은 이제 금방이에요.늦어도 하반기에는 미국의 금리가 떨어지자 대부분의 전문가가 예상하고 있습니다.저금리와 역대급의 공급 부족이 만나면 부동산 가격은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긍정적 낙관론자가 돼야 합니다
총선 후 PF대출의 뇌관이 폭발하면서 부동산이 다시 폭락한다는 시나리오를 믿는 분들도 계십니다.그러나 그렇게 될 가능성보다는 불충분한 것은 뿌리치다 결국 다시 정상화하겠다는 긍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추락론과 부정적인 시각에 빠져선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한두번은 하락 전망이 조정장과 합치하는 하락장에서 시달리는 투자가를 놀릴 수 있습니다.그러나 결국 다시 상승한다, 이 때의 하락으로 좋아했던 분들에게 막상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집니다.무조건 오른다는 근거 없는 맹신도 피해야 하는데 결국은 가파르게 된다는 장기 긍정론자가 돼야 합니다.선호하는 주거는 항상 부족하며, 항상 많죠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저출산인데 누가 집값을 떠받치냐고 할 것입니다. 젊은이들 일자리가 없어서 알바만 한대요. 과연 그럴까요? 나는 그 빈자리를 이민을 통해 외국인이 채울 것으로 예상해요. 그리고 요즘 젊은 분들 중에 매수 상담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 억대 연봉자가 왜 이렇게 많나 싶을 정도로 소득이 높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나라는 단일민족국가가 아닙니다. 지방에 가면 외국인을 자주 볼 수 있고, 태국인이 재래시장에서 호떡을 파는 시대입니다. 추석에 시골 찜질방에 가면 필리핀, 태국, 캄보디아 며느리들이 시어머니를 욕하며 찐 계란과 식혜를 먹는 시대입니다. 러시아 사람들이 비닐하우스에서 일하면서 사장님 담배 한 대 주세요~하는 세상입니다. 제가 만든 이야기가 아니라 직접 보고 들은 것입니다. 이렇게 외국인이 늘어나면 사람들이 선호하는 거주지 요건은 점점 타이트해집니다.그리고 포제스 한강처럼 분양가가 100억이 넘는 금액임에도 불구하고 완판되는 세상입니다. 사람들이 선호하고 갈망하는 주거는 항상 부족하고 항상 비쌀 것입니다.그리고 포제스 한강처럼 분양가가 100억이 넘는 금액임에도 불구하고 완판되는 세상입니다. 사람들이 선호하고 갈망하는 주거는 항상 부족하고 항상 비쌀 것입니다.이상 과천의 부동산 거래 동향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글을 쓰고 보니 예상외로 쓸데없는 이야기를 많이 늘어놓은 것 같아요. 제가 공인중개사이기도 하지만 중개사가 되기 이전부터 4848하면서 열심히 여기까지 왔으니까 할 말이 많았던 것 같아요. 앞으로는 더 유명해질때까지는 자중하도록 하겠습니다^^이상! 경제분야 인플루언서 부세댁&과천 이음부동산이었습니다.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과천부동산 최신거래소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과천부동산 최신거래소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